유명작명가가 되기까지
20여년 전의 일이다 나는 역학,작명학의 달이이 되기 위해서 많은 역학의 달인들을 만나로 다닐때가 있었다 성명학의 귀재인 하동선생님께 작명학을 배울때 였다.
나의 조카가 생길 때도 하동선생께 신세를 졌다.
나와 각별한 스승님이 작명을 잘하기에 최종적으로는 스승님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아이의 이름을 결정할 때는 역시 어느 정도 여러가지 이름을 생각해 보고 무엇으로 짓을까 생각을좁히는 작업이 필요했다.
너무 많은 이름을 후보로 내면 동생도 부담이 될까봐 한두게로 압축하기로 했다.
성명학도 많은학파가 있어 어느 학파가 우월한지 비교하는 것도 큰 일이었다.왜냐하면 같은 문자에서도 학파에 따라서(획수의 세는 방법에 의해도)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
결국 어느 선생님을 믿어 결정하는것이 좋운지 어떤게 좋운지 작명학을 조금 공부한 나로써는 고심이 깊었으나 스승님은 정통이론과 현대이론을 막라해서 공부하신지라 선생님께 의뢰를 하였다.
그리고 나의 이름도 결혼하면 획수가 나빠서 결과는 최악으로 다가 올거라고 말했다.이름풀이를 해보면 부부 사별, 자녀 상실, 불구 등 불운하고 객지에서 외롭다. 기력이 약하여 노력하는 것이 없이 계획도 이룰 수 없고 허송 세월을 보낸다.라고 나온다.
그래서 실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자이름은 아이의 이름을 짓을쯤 같은 시기에 작명해서 예명으로 쓰고 있다.






개명하는 경우는 호적명까지 바꾸어 버리는 것은 대단한 작업이므로 신중히 이름을 지어야하며 좋은이름으로 개명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면 좋은이름을 예명으로 쓰는 것이 좋다.
지금 자신의 본명이 필요한 곳은 병원(건강보험증)에 갈 때 관공서에 가거나 주민등록증이 필요 할때 카드·은행의 신청·이사할 때의 서류 정도로 거의 본명이 필요한 경우는 적다.필요에따라 예명을 쓰는 것도 좋다.
개명의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새로운 이름을 기억해 주고 불리어져야 한다.그것이 대체로, 1년반~2년 정도 걸리므로 대체로 행운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년반 이후 정도 걸린다.나도 개명한지 2년이 지나면서 명함도 바꾸고 개명한 이름으로 불려지니 본명은 점차 잊혀져 갇고 본명을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아졌다.그리고 개명하고 나서 1년 정도는 힘들고 어려운일도 있었지만 1년반 정도 지나면서 자꾸자꾸 새로고 좋은 인간 관계가 다가 오고 매우 바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성격도 바뀌고 감투도 많이쓰고 TV방송출연도 많이 했다.
이것은 틀림없이 개명 효과라고 생각한다.몇 년전에는 음파성명학과 주역성명학을 연구 했었다.
요즘에는 내가 지어준 이름을 타 작명소에서 감명해보면 거이 좋게 나오며 새로운 이론을 첨가해 더 좋은 이름을 짓고 있다.
지금은 운명을 좌우하는 작명학을 역구하고 배운지 20여년간이 지나 많은사람을 작명해주었고 고객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